반응형

tailwindcss 12

웹퍼블리셔를 위한 GPT 기반 마크업 자동화 실습(2) - 템플릿 프롬프트 모음

실무용 GPT 마크업 프롬프트 모음 복붙해서 바로 ChatGPT에 입력하세요!목적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기본 레이아웃 템플릿 요청- 반응형 3단 카드 리스트Tailwind CSS로 반응형 3단 카드 UI를 만들어줘.PC에서는 3개, 태블릿은 2개, 모바일은 1개씩 보이게 하고, 각 카드에는 이미지, 제목, 버튼이 포함되어야 해.- 그리드 기반 레이아웃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해서 좌측 사이드바와 우측 콘텐츠 영역으로 나뉜 반응형 레이아웃 HTML을 Tailwind CSS로 작성해줘. 사이드바는 고정이고, 콘텐츠 영역은 스크롤 가능해야 해. 인터랙션 요소 요청- 탭 UI 구조 웹페이지 상단에 탭 UI를 만들고 싶어. 탭은 3개(공지사항, 이벤트, FAQ)이고, 클릭 시 해당 내용이 아래에 보이도록 해줘. 접..

웹퍼블리셔를 위한 GPT 기반 마크업 자동화 실습(1)

웹퍼블리셔의 업무 변화, AI 시대에 접어들다 GPT 도입 배경과 웹 퍼블리셔의 변화최근 웹 환경의 변화는 단순한 마크업 작업을 넘어 복잡한 반응형 UI 구성, 접근성 대응, 컴포넌트 구조화 등 고도화된 퍼블리싱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업에서는 정형화된 HTML 구조나 반복적인 작업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hatGPT를 포함한 생성형 AI는 웹 퍼블리셔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웹 퍼블리셔는 흔히 "디자인 가이드를 코드로 구현하는 사람"으로 정의되곤 합니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디자인 해석부터 크로스 브라우징, 반응형 대응, 웹 접근성 준수까지 요구되는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일정 압박..

퍼블리셔가 자주 쓰는 버튼/리스트 마크업 GPT로 완성하기

ChatGPT HTML 마크업 반복적인 HTML 마크업 작업, GPT가 대신할 수 있을까?웹 퍼블리셔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없이 반복되는 HTML 마크업 작업에 직면합니다. 특히 버튼(Button), 리스트(List), 카드(Card), 탭(Tab) 등의 공통 UI 요소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죠. 하지만 정해진 디자인 가이드를 따라 일관되게 마크업을 구성하고, 반응형과 웹 접근성을 고려하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이럴 때 ChatGPT 같은 AI 도구를 활용하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웹 접근성 고려한 기본 버튼 HTML 마크업 작성해줘" 또는 "ul 태그 기반의 리스트 마크업, 클래스는 Tailwind 기준으로 작성해줘"와 같이 명확한 요청을 ..

Grid 기반 반응형 레이아웃을 AI로 구성하는 팁

퍼블리셔의 관점에서 바라본 Grid 시스템의 진화반응형 웹 디자인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퍼블리셔는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콘텐츠를 배치하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때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가 바로 CSS Grid Layout입니다. Grid는 행과 열의 격자 기반 레이아웃을 통해 복잡한 UI를 명확하고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기존에는 float이나 flexbox 등을 활용해 레이아웃을 구성했지만, 복잡한 중첩 구조나 비정형 배치를 하려면 여전히 반복적인 수작업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퍼블리셔의 리소스를 소모시키고, 생산성을 저하시켰죠. 하지만 최근에는 AI의 등장으로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특히 ChatGP..

시안부터 마크업까지 AI ChatGPT로 처리하기(1)

퍼블리셔의 역할, 변화가 시작되다기존의 웹 퍼블리싱 프로세스는 명확한 분업 구조를 갖고 있었다. 디자이너가 시안을 만들고, 퍼블리셔는 그 시안을 토대로 HTML과 CSS 마크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 구조는 반복 작업이 많고, 작은 변경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인, 퍼블리싱, 프론트 개발까지 한 명이 모두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환경에서 AI 도구는 효율을 크게 높이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ChatGPT, DALL·E, Figma AI 등은 텍스트 기반 명령만으로 시안 생성, 마크업 코드 출력, UI 구성 제안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번 실험은 그런 도구들을 활용해 "디자인부터 마크업까지의 전 과정을 얼마나 자동화할 수 있는가"를 퍼블리셔 관점에서 직접 수..

디자인 없이 코딩하는 시대? 퍼블리셔를 위한 AI 디자인 흐름

디자인 없는 시대의 도래: 퍼블리셔의 역할은 어디로?웹사이트나 앱을 만들기 위해선 전통적으로 디자이너가 시안을 만들고, 퍼블리셔나 개발자가 이를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워크플로우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GPT와 같은 생성형 AI와 Figma AI, Uizard, Galileo AI 등의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디자인 시안 없이도 즉시 마크업과 스타일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로 인해 '디자인 없는 코딩'이라는 개념이 현실로 다가왔다.퍼블리셔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단순히 디자이너의 지시를 받아 마크업을 구현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퍼블리셔가 직접 UX 흐름과 화면 설계를 주도하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다. 특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