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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부터 마크업까지 AI ChatGPT로 처리하기(2)

시안부터 마크업까지 AI로 처리하는 퍼블리셔 GPT 코드예시 시안 생성용 (DALL·E 또는 ChatGPT + Figma 연계용) GPT 프롬프트: "쇼핑몰 메인 배너에 들어갈 카드 UI 시안 요청. 상단 이미지, 제목, 설명, CTA 버튼 포함. 밝고 미니멀한 디자인. 데스크탑/모바일 모두 고려." "Figma에 적용할 수 있는 카드형 UI 와이어프레임. 제품 이미지, 제품명, 가격, 리뷰, 장바구니 버튼 포함. 그리드 형태 3열 구성." 마크업 생성용 (ChatGPT or GitHub Copilot)GPT 프롬프트:"HTML5 시멘틱 태그로 구성된 카드형 UI 마크업 작성. 구성요소: 이미지, h2 제목, p 설명, a 태그 버튼. Tailwind CSS 사용. 반응형 적용. 접근성 고려 (al..

카테고리 없음 2025.07.02

시안부터 마크업까지 AI ChatGPT로 처리하기(1)

퍼블리셔의 역할, 변화가 시작되다기존의 웹 퍼블리싱 프로세스는 명확한 분업 구조를 갖고 있었다. 디자이너가 시안을 만들고, 퍼블리셔는 그 시안을 토대로 HTML과 CSS 마크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 구조는 반복 작업이 많고, 작은 변경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디자인, 퍼블리싱, 프론트 개발까지 한 명이 모두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환경에서 AI 도구는 효율을 크게 높이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ChatGPT, DALL·E, Figma AI 등은 텍스트 기반 명령만으로 시안 생성, 마크업 코드 출력, UI 구성 제안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번 실험은 그런 도구들을 활용해 "디자인부터 마크업까지의 전 과정을 얼마나 자동화할 수 있는가"를 퍼블리셔 관점에서 직접 수..

디자인 없이 코딩하는 시대? 퍼블리셔를 위한 AI 디자인 흐름

디자인 없는 시대의 도래: 퍼블리셔의 역할은 어디로?웹사이트나 앱을 만들기 위해선 전통적으로 디자이너가 시안을 만들고, 퍼블리셔나 개발자가 이를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워크플로우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GPT와 같은 생성형 AI와 Figma AI, Uizard, Galileo AI 등의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디자인 시안 없이도 즉시 마크업과 스타일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로 인해 '디자인 없는 코딩'이라는 개념이 현실로 다가왔다.퍼블리셔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단순히 디자이너의 지시를 받아 마크업을 구현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퍼블리셔가 직접 UX 흐름과 화면 설계를 주도하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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