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에는 살아있는 균이 거의 없다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프리바이오틱스 화장품",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라는 표현이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살아있는 균(프로바이오틱스)이 존재하지 않는 화장품에 프리바이오틱스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있을까?이 질문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대부분의 화장품은 보존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수개월에서 수년의 유통기한을 가져야 한다.이러한 조건에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실제로 현재 시판되는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은 살아있는 균이 아니라 발효여과물, 균체용해물(Lysate), 발효추출물 등을 사용한다는 점이 여러 리뷰 논문에서 지적되고 있다.프리바이오틱스의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