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규제 대전환, '표준의 표준'부터 다시 짠다 — 원료사가 지금 챙겨야 할 것중국이 화장품 규제 체계를 개별 제품의 등록·허가 심사 수준을 넘어 표준체계 자체를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8월 한 달 사이에만 ▲제품별 표준의 공통 틀이 되는 통칙 신설 ▲40년 만의 안전기준 전면 개정 ▲신원료 목록 편입 ▲금지성분 시험법 마련 ▲이상반응 보고 지침 구체화까지 다섯 갈래의 규제 정비가 동시에 진행됐다. 중국에 원료를 공급하거나 완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이라면, 세부 기준이 확정되기 전인 지금부터 방향성을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1. '표준의 표준'이 처음 생겼다 — YY/T 10006-2026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