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기획 시리즈 ③] 연어 vs 송어 vs 식물성 시카 PDRN, 그리고 분자량의 치명적인 비밀지난 2편에서는 PDRN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자극하고 '살베지 경로'를 통해 세포 DNA를 초고속으로 복구하는 논문 속 메커니즘을 알아봤습니다.이제 원리를 알았으니 제품을 고르려고 화장품 매장이나 상세페이지를 열면, 또다시 혼란이 찾아옵니다. 어떤 제품은 원조 격인 '연어 PDRN'을 썼다고 하고, 어떤 제품은 '송어 PDRN'이 더 좋다고 하며, 최근에는 비건 트렌드를 타고 '식물성(시카/인삼) PDRN'까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천차만별이죠.대체 어떤 PDRN을 골라야 진짜 논문 속 재생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까요? 화장품 원료학 관점에서 원천 소재별 팩트 체크와, 효능을 결정짓는..